Ma Young-ae Korean Sausages - Fort Lee, New Jersey

Richard Yu

Best Sundae (Korean blood sausage) in the United States. Period. There’s one more store in Bayside NY.

I go to Hannam supermarket because of this Soondae. I think current 3.6 rating is due to people are confused about this awesome place with the food court, of which I am in fond of.

Their jokbal is equally great. The lady, Ma Young-ae, simply knows how to cook. I will anything/whatever she cooks.

Daniel Unsun Jung

순대는 예전에 비해 드라이하고 맛, 품질이 좀 내려가 보이는데 그래도 맛은 있게 먹었습니다. 문제는 카운터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님인데 손님이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핸드폰으로 유투브 릴스를 맥스볼륨으로 계속 넘기면서 보고 계시는게 너무 황당했습니다. 주문도 안 받으시고 주문을 하려 했더니 마치 본인을 방해한다는 늬앙스로 엄청 불 친절했습니다. 말이 안되는 상황이어서 굉장히 불쾌했네요.

G. Lee

The lady at the check out was rude and condescending. I bear her for the yummy food. ? because it is pretty GOOD.

백세라

여기 섞어서 넣어 달라고 했는데요
안 넣어주네요. 장보고 픽업해서 집에 왔는데요
순대만 들어가 있네요. 집에 ㄴ오시기 전에 꼭 확인 하세요

"I asked them to mix in sundae, liver, pig ears, etc., but after shopping, when I picked it up and returned home, I found that only the sundae was included. Please make sure to check before bringing it home."

Andrew Choi

I think some people are confusing this place with the hannam food court? Ma Young-ae is the stall near the frozen/refrigerated food section at the back of hannam mart that sells excellent soondae (Korean blood sausages). It is pretty much the best I had in NJ, and it comes in 4 sizes at their respective prices S/M/L/XL and comes with majority of the deliciously steamed soondae, along with chopped up liver and stomach. A little plastic canister of salt At times there’s also jokbal wrapped up to buy also. Nice owner with great hot steamed goodness for takeout and straight to yo mouth.

Jane Chung

Love soondae and this place is so good.
It's got a hint of spice to it but it's soft and super tasty. The portions are good but price is a bit high and worth it.
It's tucked inside the supermarket near the refrigerated foods section.

Sam Hahn

마영애 순대 단골입니다. 예전 매장이 상설이 아닐때 금요일, 주말 일부러 찾아왔었습니다. 당시 마영애 아주머니께서 직접, 아님 가족들이 돌아가며 혼자서 나와 열심히 장사하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시식으로 하나씩 주시기도 하셨고, 중국사람에게도 'try 마' 하고 권유하시며 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팬이 되었었습니다.

오늘은 무척 실망했습니다. 세분의 직원이 계신 매장에 갔습니다. 가운데 써는 건 한국분이 안 하시고 양쪽 옆으로는 한국분이 계신데 '안녕하세요' 하고 호명해도 아무도 응대하지 않았습니다. 제 앞에 손님은 없고 오른쪽 캐시어에 한분 있었습니다.
그래서 캐시어 쪽으로 갔더니 주문은 앞으로 가서 하랍니다. 아무도 응대를 안해서 이쪽으로 왔다고 했더니 동료 직원은 나무라고 정작 손님은 저리로 가게 합니다. 이때고 손님은 단 둘이었습니다.
앞으로 가서 섞어 (mix)로 주문을 하고 캐시어 쪽에 와서 계산했습니다. 써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썰어 주시는 분이 옆 한국직원에게 'no liver' 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알아 듣고 '그럼 귀나 순대를 더 주세요' 했더니 서로 'it's okay 하더니 그냥 포장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바로 앞에서 이럴 수 있냐며 간 대신 다른 음식을 넣어 달라고 했더니 무게 다 달고 넣을 거 다 넣었다며 그냥 포장합니다.

매우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무게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손님을 오라가라하는 것도 좋은 응대가 아니고 간이 없다면 미안하다며 양해를 구하는 응답이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집에 돌아 와서 먹어보니 순대는 맛이 비슷하지만 귀는 품질이 나빠졌습니다. 냄개도 꽤 나고 너무 오래 있었는지 쫄깃하지 않고 물렁물렁합니다. 서비스가 나쁜데 음식 맛도 나빠졌으니 하필이면 한남마트까지 찾아가서 사서 먹고 싶지 않아지네요.

저는 전문점을 좋아합니다. 순대는 마영애 순대를 맛있게 먹어 왔습니다. 새로 족발도 판매하시던데 주문받아 써는게 아니라 썰어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한번 새로 구매해 보고 싶기 보다는 고객 응대가 불쾌하여 사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기 리뷰를 하려니 이미 별 넷도 못 받고 나쁜 리뷰가 많아졌네요. 이런 고객 실망이 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악평을 받고 계시는 것을 알고도 개선을 안하면 마영애 대표님이 좋은 경영인은 아니신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름을 내걸고 확장만 하시면 불만족스러운 고객만 늘어날 것 같아 걱정됩니다.

Bowser early

Hello I went to Ma Young-ae Korean Sausages for North Korean sundae it was truly amazing good flavor and texture highly recommend